아침편지 새소식
겨울휴, 온(溫)스테이는 냉정과 열정 사이, 추운 겨울에도 열심히 일하는 우리의 몸과 마음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회복하는 쉼의 시간입니다.
올 한 해, 깊은산속 옹달샘을 향해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BDS는 2026년 겨울방학 동안 연령별·수준별·목적별로 구성된 세 가지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연말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한 해를 조금 더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의미 있게 맞이하실 수 있도록 옹달샘에서는 1박 2일 \'송년의 밤\'을 좋은 사람들과 \'훈훈하고 즐겁게\' 보내도록 준비했습니다.
BDS 국제학교 12학년 이연준 학생이 미국 항공 명문대 엠브리 리들 항공운항(ERAU) 학과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아오모리의 설국과 뜨거운 온천을 그리며 다시 여행을 준비합니다
12월을 좀 더 행복하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아버지센터의 12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겨울휴, 온(溫)스테이는 냉정과 열정 사이, 추운 겨울에도 열심히 일하는 우리의 몸과 마음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회복하는 쉼의 시간입니다.
겨울 숲에서 펼치는 첫 묵독의 세계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스스로에게 이르는 따뜻한 철학이기를 바랐던 헤르만 헤세의\'데미안\'과 만납니다.
재능기부 쌤은 학생들의 따뜻한 응원자이자 깊은 경청자가 되어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동시에 자신의 꿈을 다시 돌아보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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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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