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해후 #시인 #그릇 #입술 #흙 #숨결 #장작불 #도공 #물레 #해후 2023.12.4. 월요일 신의 숨결 #행복 #삶 #불행 #거룩 #신 #숨결 #들숨 #날숨 #하루의 삶 2019.11.6. 수요일 빨래를 널어놓는 저녁에 #향기 #시인 #우주 #링컨 #숨결 #작가 #링컨학교 #저녁 #빨래 2019.2.20. 수요일 풋풋한 그녀의 눈길 #사랑 #환희 #추억 #숨결 #첫 사랑 #첫 만남 2013.1.8. 화요일 새벽 풀 냄새 #숨결 #새벽 #냄새 #풀 #소중한 것들 2012.7.16. 월요일 연둣빛 어린잎 #미래 #나무 #생명 #성장 #연두빛 #어린잎 #숨결 #깊은산속 옹달샘 2010.5.5. 수요일
님께서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