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24.월요일

행복과 기쁨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 사람은 고통을 당할 때 두 갈래로 갈립니다.
고통에 못이겨 주저앉느냐, 고통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느냐. 슬픔을 당할 때도 두 방향으로 나뉩니다.
슬픔에 파묻혀 스스로 무너지느냐, 슬픔을 털고
일어나 기쁨의 언덕으로 올라서느냐.

(2004년 3월10일 보내드린 아침편지로,
노영주님이 추천해 선정된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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