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9.토요일

독서가 답이다

모든 시험은 기본적으로
문제를 읽고 이해해야 풀 수 있다.
문해력이 떨어지면 문제 자체를 제대로 풀 수 없다.
꾸준한 독서만큼 문해력을 높이는 것은 없다.
그래서 독서를 모든 공부의
기초라고 하는 것이다.


- 고영성, 김선의 《우리아이 낭독혁명》 중에서 -



* 입시가 가까운 고학년일수록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니 책 읽을 시간까지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독서 훈련이
문해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답입니다. 아무리 자신 있는
과목이라도 시험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습니다.
독서가 답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명지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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