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8.금요일

극복할 수 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기다릴 수 없어."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가슴 밑바닥에 불신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굳게 믿을 때 희망이 생깁니다. 희망이
있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 도저히 참을 수도,
마냥 기다릴 수도 없습니다.
어쩌면 최악의 상황도 각오해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불신의 원인, 불신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과
희망을 갖고 서로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잘 견디며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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