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9.화요일
춤을 몸으로 추는가, 머리로 추는가?
춤을 출 때
'몸으로 추는가?
머리로 추는가?'라는 관점과 방식은
나에게 중요하다. 머리로 추는 춤은 나를
변화시키는 속도를 지연시킨다. 몸으로
춤을 춘다는 의미는 움직임 자체 속에
머물며 감각을 체험하고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몸으로 읽는 것과 같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
* '막춤'이 있습니다.
몸 가는대로 몸 흐르는대로 추는 춤입니다.
아무나 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춤에 몰입하면
깊은 명상이 되고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됩니다.
춤은 머리로 그리는 틀을 깨는 몸짓입니다.
생애 최초의 무아지경 속에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몰입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몸으로 추는가?
머리로 추는가?'라는 관점과 방식은
나에게 중요하다. 머리로 추는 춤은 나를
변화시키는 속도를 지연시킨다. 몸으로
춤을 춘다는 의미는 움직임 자체 속에
머물며 감각을 체험하고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를
몸으로 읽는 것과 같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
* '막춤'이 있습니다.
몸 가는대로 몸 흐르는대로 추는 춤입니다.
아무나 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춤에 몰입하면
깊은 명상이 되고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됩니다.
춤은 머리로 그리는 틀을 깨는 몸짓입니다.
생애 최초의 무아지경 속에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몰입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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