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6.수요일

낙관주의자, 비관주의자

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위기에서 기회를 보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은
개인의 노력으로도 할 수 있지만 국가와
사회의 지원이 있으면 더 쉽게, 더 좋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비상경제 파격경제》중에서 -


* 낙관주의는 무조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지요. 절체절명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비관주의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두려움 때문에 도리어 위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삶은
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낙관과 비관도 늘 겹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17)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