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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다

당신이 그립다.
연인으로서의 당신 말고,
친구로서의 당신이 그립다.
고민이 많은 오늘 같은 날은 특히 그렇다.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답을 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 당신은 분명 현명한 조언과
사사로운 위로를 건넸겠다.


- 차재이의《새벽은 이별에게 가혹하고》중에서 -



*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이제 당신이라는 친구는 없고,
당신은 나에게 사랑의 상처를 준 사람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어쩌면 '그립다'라는 말에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에 대한 후회가
함께 담겨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조해나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조해나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북적북적(BOOK積BOOK積) 북스테이'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커피 좋아하시나요?
여러분이 마시는 한 잔의 커피에는
일상에서 어떤 것들이 담겨져 있나요?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은
잠깐의 휴식, 마주 보며 대화를 하게 되고
내 삶의 맛과 향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불어 넣어줍니다.

우리 일상에서 커피를 마시며 숨을 고르는
시간은 쉼과 위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친근하게 우리 삶에 닿아있는
커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잠깐 숨을 고르는 시간,
옹달샘 북스테이에서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북적북적(BOOK積BOOK積) 북스테이'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 김다영 작가와 함께합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
자연 속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커피책 작가가 알려주는 커피 이야기도 듣고,
작가가 내려주는 커피도 한 잔 맛보고,
또 내가 손수 커피도 한 잔 내려 보는
여유롭고, 향기로운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신청은 원데이/스테이 중 선택이 가능하니
아래 신청페이지에서 상세 일정을 보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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