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 '북적북적 북스테이' 신청 안내
2022.09.05
- 한글날 기념 '북적북적 북스테이' 신청 안내 -
최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말, 꽃, 삶, 숲노래'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10월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내 곁에서 꽃으로 피는 우리말, '곁말'의 저자
최종규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모든 말은 삶에서 비롯합니다.
삶을 그려내는 말입니다.'
- 최종규 <곁말>
요즘은 온라인으로 많은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줄임말, 외래어 합성어, 은어 비속어 등의 사용이
일상화 되어 우리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우리말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말솜씨는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고 하듯이
일찍부터 우리말의 결을 살려내는 일에 관심을 가져온
최종규 작가와의 만남은 삶을 그려내는 우리의
아름다운 말들을 새롭게 마주하며 우리의
마음도 꽃이 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한글의 숨어 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오케스트라를 '가락숲'으로,
자동차를 '부릉이'로, 애인을 '사랑이'로,
직접 우리말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우리말꽃을 피워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북적북적(BOOK積BOOK積) 북스테이' 신청하기'9/17일 하루명상' 신청하기'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향지샘과 함께 하는 '싱잉볼' 힐링스테이 신청하기
최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말, 꽃, 삶, 숲노래'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10월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내 곁에서 꽃으로 피는 우리말, '곁말'의 저자
최종규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모든 말은 삶에서 비롯합니다.
삶을 그려내는 말입니다.'
- 최종규 <곁말>
요즘은 온라인으로 많은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줄임말, 외래어 합성어, 은어 비속어 등의 사용이
일상화 되어 우리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우리말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말솜씨는 곧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고 하듯이
일찍부터 우리말의 결을 살려내는 일에 관심을 가져온
최종규 작가와의 만남은 삶을 그려내는 우리의
아름다운 말들을 새롭게 마주하며 우리의
마음도 꽃이 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한글의 숨어 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오케스트라를 '가락숲'으로,
자동차를 '부릉이'로, 애인을 '사랑이'로,
직접 우리말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우리말꽃을 피워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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