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께 전하는 5월의 인사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
5월입니다.
햇살이 깊어지고,
숲의 빛깔도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옹달샘을 천천히 걸어보면
초록의 향기가 한층 더 깊어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숲이 점점 가득 채워지고,
그 안을 조용히 둘러보다 보면
공간 하나하나, 프로그램 하나하나,
참여자들의 눈빛 하나까지도
모두 후원자 여러분의 손길과 마음이 닿아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바라보고 나니
감사한 마음이 더 깊어집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은
누구에게나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숨을 고른다는 것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 자신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옹달샘입니다.
옹달샘은
누군가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곳이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 여러분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진 손길들이
이곳을 지켜왔고, 그 마음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숨을 고르고 다시 걸어갈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함께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는 6월 20일,
옹달샘에서 '후원자의 날'을 마련했습니다.
작은 음악회와 '나'를 바라보는 명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가능하신 분들은 편하게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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