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지난 18일(월), 깊은산속 옹달샘과 에너지 사이언스(Energy Science)이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과 더불어 프로그램의 진가를 알리기 위해 이 단체의 대표인 이영좌 교수(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는 옹달샘에서 아침지기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옹달샘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혼자서, 친구와 조부모, 형제자매, 손주들까지 함께하는 아침편지 가족들이 쉼과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가실 수 있게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 깊은 휴식으로 몸도 마음도 채우신 후엔 옹달샘에 비우러 오십시오.
BDS 국제대안학교에서 '음악학교'를 개설합니다. 오늘 아침편지에 소개했듯 2006년부터 꿈꾸었던 음악학교를 '때'가 되어 마침내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기를 바라며 설명회에도 많은 신청 바랍니다.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 가을입니다. 더없이 좋은 계절, 몸짱운동으로 멋진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더는 늦출 이유가 없습니다.
참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오늘도 선선해진 날씨를 벗삼아 옹달샘의 힐링 숲길 중'용서의길'을 맨발로 걸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기획하고 MBSR 전문가 정유경 선생이 전담하여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에 명상에 관심 있는 아침편지 가족분들을 초대합니다.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가 | 가 | 가 | 가 |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님께서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