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을 천천히 거닐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선선하고 높고 푸른 하늘이 돋보이는 가을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청년 드림캠프(청 DREAM)는 셀프 리더십, 명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나의 꿈이라는 별을 찾아 '나는 꿈을 가진 사람이야!'라는 확신을 갖게 하고 그 꿈을 다시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푸른 하늘과 시원한 가을을 더욱 깊이 담게 할 이달의 아침편지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4년 남은 3개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혼자, 친구와 가족들과 편히 오셔서 1박2일 쉼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링컨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자녀가 정말 좋아하는 것,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 아빠도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꿈을 다시 키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실 겁니다.
청명한 가을날, 어젯밤 산티아고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명상과 치유를 위한 순례길 여행팀' 35명이 15박 16일의 일정으로 아름다운 길 산티아고를 향해 다시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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