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아침편지 후원의 날, 함께 만들어가는 길
2025.11.03
- 아침편지 후원의 날, 함께 만들어가는 길 -

고운 빛이 머무는 가을,
마음을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옹달샘의 길을 밝혀줍니다.
후원해주신 소중한 정성으로
옹달샘은 삶의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명상의 길,
치유의 시간, 새로운 희망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매일 아침편지로 많은 분들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11월,
후원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초대를 소개 드립니다.



이 초대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입니다.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프로그램은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혹시 이번에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12월 후원자의 날에
함께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가슴에 꿈을 심어주는 링컨학교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캠프 참여가 힘든 청소년을 위해
학교장, 선생님 또는 이웃 어른들의 추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옹달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적 힐링센터,
희망의 공간으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옹달샘에서 '잠깐멈춤'의 시간이
누군가의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길을 함께 가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후원하기'옹달샘 도서관 개관식' 참여 신청하기'옹달샘 미술관 전시'(문희정 작가) 보도기사'후원자의날 하루명상' 신청하기

고운 빛이 머무는 가을,
마음을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옹달샘의 길을 밝혀줍니다.
후원해주신 소중한 정성으로
옹달샘은 삶의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명상의 길,
치유의 시간, 새로운 희망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매일 아침편지로 많은 분들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11월,
후원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초대를 소개 드립니다.



이 초대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입니다.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프로그램은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혹시 이번에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12월 후원자의 날에
함께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가슴에 꿈을 심어주는 링컨학교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캠프 참여가 힘든 청소년을 위해
학교장, 선생님 또는 이웃 어른들의 추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옹달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적 힐링센터,
희망의 공간으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옹달샘에서 '잠깐멈춤'의 시간이
누군가의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길을 함께 가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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