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신청받습니다

2024.08.30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신청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 소장 김미란입니다.

두둥실
보름달이 떠오릅니다.

보름달을 바라보면 웃는 엄마가 두둥실~
동글동글 엄마 얼굴, 나만 비추는
엄마 얼굴이 떠오릅니다.  

엄마 엄마,
챙겨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내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밥은 먹었니?

아무리 바빠도 밥은 꼭 챙겨 먹으라는 말
엄마한테만 듣는 말이야

채 돌보지 못했던 나에게 오늘도 엄마는
밥 안부를 묻습니다.

달님, 달님, 내 소원을 들어주세요!
나를 걱정하는 이, 나를 챙겨주는 이
울 엄마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 주세요.

달님, 달님, 내 소원을 들어주세요!
울 엄마 오래오래 날 기억하게 해 주세요.
내 곁에 두둥실 나를 비추게 해 주세요.

여러분은 이번 추석
둥근 달을 보며 어떤 소원을
빌어 보실는지요?

이번 추석에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데우고 담아내기만 하면 뚝딱!
누구나 쉽게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을
차리실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출가한 자녀들에게 선물하시거나
온 가족이 모인 추석에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어머니의 손길로 준비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과 함께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석 선물 세트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명절 기간에는 택배 물량이
몰리는 것을 감안해 배송 기간을 정하였습니다.
추석 전에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한정된 수량만
준비했으니,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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