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DS 오프라인 입학 설명회 -
It is never too late to start something great!

안녕하세요. BDS 입학처장 줄리 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 고도원 선생님과 날마다
아침편지를 매개로 소통하며, 원투원 스피치레슨 한국사 특강, 시소설을
함께 창작하는 깊은산속 옹달샘, BDS에서 인사 드립니다.

친구와의 비교, 남과의 경쟁을 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그래서
더 멋지게 성장할 내일의 나를 기대하는
BDS 학생들의 아침은 "I am great, You are great,
We're ALL great" 미라클 모닝, 아침명상으로 시작됩니다.

글로벌 언어인 영어를 도구로
미국, 영국, 남아공, 호주, 프랑스에서 오신 원어민 선생님들과
토론하는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배우는 정규수업들은
국제교육과정의 장점만을 모았습니다.

유럽의 중심, 독일의 자매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며
사고의 깊이, 시야를 확장하는 경험도 대한민국에서 유일합니다.  

아침지기 힐러들과 동고동락하며 훈련하는
서번트십(Servantship), 파트너십(Partnership), 팔로워십(Followership)
힐러십(Healership), 리더십(Leadership)은
미래학자들이 제안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필수 생존기술이자
리더들의 덕목입니다.

무엇보다, 학부모님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감사의 말은
"전자기기 때문에 다투지 않아서 좋아요"
"다른 지인들이, 어쩜 애가 이렇게 남다르냐고 놀래요"
"아이가 많이 영글었어요. 대화가 편해졌어요" 입니다.

학교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아이 식습관, 생활 패턴이 정말 건강해졌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졌다, 말씀하실 때마다
이 좋은 학교, 이 멋진 공간을 더 많은 학생들에게 경험하게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깁니다.

입학에 앞서 BDS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들
세상에 없던, "A-world Level" 교육을 경험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미지 삽입 - 스쿨링캠프 & 오프라인 설명회]

스쿨링캠프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BDS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의 모든 것,
기존의 학교들에서 기대할 수 없는 BDS만의 특별한 교육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3박4일 스쿨링 캠프만 참여 또는
5월18일 토요일 오프라인 설명회만 참여하셔도
괜찮습니다.

내 자녀의 인생에 다시 없을 터닝포인트이자
우리 가정에 주어질 선물과 같은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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