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정신차리고 몸에 투자합시다!!
3월은 정신차리고 몸에 투자합시다.
허벅지가 튼튼해야 인생이 행복해요 -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이제 봄이 다가옵니다. 가장 운동하기 좋은 계절 3월!
몸짱에 입문해서 봄의 행복 기운 가득 누려보세요.
평소 운동하는 습관은 가지고 있었지만
단순 무지하게 걷고 또 걷기만 하던 시기에
우연히 알게 된 몸짱!
근육이나 복근을 만든다든지
힙업이나 꿀벅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으나
몸짱님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한 번 도전해 보자 하는 마음을 먹고
새싹반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몸짱 삶이 익숙해지면서
몸짱 오운완도 병행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채웠고
서서히 잡혀가는 몸의 근육 라인에 으쓱 자신감이 솟아오르는
23년을 보냈지요. 24년이 참 기대가 됩니다.
24년 7월 몸짱 바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를 두고
열운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참 뿌듯합니다.
다른 몸짱님들의 아름다운 근육, 건강미를 보며
같은 방향을 그리며 동행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았던 허벅지, 둔부, 복부에
세상에나~
근육이 이쁘게 자리 잡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 몸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내가 내 몸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무엇이든 해낼 것 같은 용기로 가득
채워주고 있습니다.
몸짱 최고!!!
작년 2월 처음으로 몸짱에 입문!
직장 생활하면서 허리 디스크가 심해져
홈트를 해보기로 했지만 혼자서 잘 될리가 ~~ㅎㅎ
우연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고 몸짱에 오게 되었다.
미션하고, 라방보며 운동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고, 출근하는 것이 루틴이 되었고,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중급반에서는 운동과 식이를 함께 병행했다.
그랬더니...
내 생애 다시는 못 볼 꿈의 몸무게도 맛보았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일년 중
10~12월이 가장 바쁘다. 올해는 정말 입에서
욕이 튀어 날 올 정도로 11월이 너무 바빴다.
몸짱 만나기 전 이맘때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가 도져
두 달 가까이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야 했었다.
올해도 디스크가 또 도지겠구나 했는데...
그 바쁜 달을 보내고도 난 아직 멀쩡하다.
그동안 꾸준히 몸짱을 통해 몸의 근육을
쌓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24년에는 체지방도 더 줄이고
근육량은 늘리는 것이 목표이고,
또 다른 목표는 배에 '복근'을 만드는 것!~
즐기면서 하다 보면 길이 보일거라 믿는다.
몸짱은 길을 만들어 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리던 나는
선배님의 권유로 몸짱을 시작했고 일 욕심이 많은 나는
쉬지 않고 일하고, 집안일도 하고 늘상이 바쁜 한 해였다.
그런 쉼 없는 삶에서 몸짱을 만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퇴근하면 숨쉬기만 하고
휴일이면 누워있기만 하던 내가
이젠 공원에 걸으러 갈까? 가까운 산에 다녀올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발걸음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몸무게는 년 초보다 4kg이 줄었다.
건강하게 빠진 몸무게라 느낌이 다르다.
몸짱을 통해
무얼 먹어야 몸에 좋을지 생각하게 되고,
과식과 폭식이 줄었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었고
육식을 좋아하는 나에게 채식의 중요성을 더더욱 느끼게 되었다.
몸짱님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인생의 대리 여행도 함께 경험하고 있고
댓글에 힘입어 운동도 꾸준히 하고 스스로 정한 나의 약속도
몸짱 안에서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은 듯하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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