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몸과 마음 중에 어떤 것을 비우는 것이 쉬울까요?

2023.05.26

몸과 마음 중에 어떤 것을 비우는 것이 쉬울까요? 둘 다 쉽지 않겠지요? 

 

옹달샘 생활단식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비워보세요. 참고로 지난주에 참여한 분들이 남겨주고 가신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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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몸도 휴식하며 보내 2박3일 어떻게 호흡하고 어떤걸 보고 무엇을 듣고 누가 우선 되어야 하는지를 어렴풋이 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이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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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원 춘천 000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충만한 곳입니다. 옹달샘 생활단식을 참여하며 나에게 집중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앞으로를 계획해 보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 00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향기명상, 걷기명상, 통나무명상, 싱잉볼명상 최고 최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월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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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간의 생활단식을 마치면서 평소 단식을 한번 해야지 생각만 하고 하지 못했는데 용기를 내어 신청해서 오게 되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예전에 스테이 프로그램을 가족과 왔었던 경험이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첫날은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첫째날과 둘째날은 명상 프로그램 솦속길 명상, 디톡스요가, 오생단 운동법으로 시간가는줄 몰랐다. 그리고 모여서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라 단식이 아렵지 않네 나도 잘 할 수 있네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이 생겼다. 그런데 3일째 되는날 일어났는데 힘미 없고 어지러움이 느껴졌다. 3일 단식에서 제고되는 아침키트를 먹고 나니 기운이 차려졌다. 

 

난 주위의 유혹의 손길에 약한 편인데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해 같이 하니까 할 수 있었던것 같다. 몸을 완전히 비우고 싶었던 나의 버킷리스트의 항목 하나를 지울 수 있게 되었다. 짧지만 단식을 통하여 내 몸이 어떤 반응을 하는지 더불어 나의 마음은 어떤지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좋았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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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을 안고 출발했는데 입구부터 힐링 자체 였고, 단식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처음 접하는 적들이 많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단식 둘째날 피부가 너무 좋아짐을 느끼며 속도 편안해지고, 적응되어 가며 매일 냉온욕을 하며 힐링 시간을 채워 갔습니다. 3일째인 지금은 약간 힘이 없는 상태이나 이 시간이 지나면 건강해질꺼라 생각됩니다. 다음 프로그램에는 가족돌을 데리고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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