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 마음 한줄
'때'를 잘 아는 것
1.김외선
2023-03-12 08:57:29
2. 주 경아
2023-03-13 0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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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08:57:29
2023-03-13 07:15:35
욕만 듣고 자랐단던 지인~늘 입에 붙은게 화난말투에 욕설인것보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