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새소식
지난 2일(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와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잘 아는 것 같지만 정작 \'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심리치유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자 하는 필요성을 느낍니다.
\'몸이 풀리면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면 삶이 풀린다\'는 철학을 가진 신원범 교수님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좋은 기회를 나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뚝 떨어진 아침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기 좋은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11월의 첫날, 오늘은 매달 진행되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건강, 소통, 안전, 연결, 기쁨, 보람...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고, 나를 살아가게 하는 큰 힘이고 에너지의 원천들입니다.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아침저녁으로 코끝이 시려질 무렵이 되면 우리네 어머니들이 그러하듯 옹달샘에서도 어김없이 김장 준비가 시작됩니다.
하비책방의 오픈을 기념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을 쓴 조혜진 작가를 모시고 가을 향기가 짙어진 옹달샘의 숲에서 북적북적 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몸짱에서 1년간 놀면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 총 10kg 감량을 하고 계속 유지 중인 몸짱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울러 네이버 스토어의 리뷰들도 공유합니다.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하루는 복잡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내면의 평화를 찾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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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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