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새소식
숲속을 천천히 거닐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선선하고 높고 푸른 하늘이 돋보이는 가을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청년 드림캠프(청 DREAM)는 셀프 리더십, 명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나의 꿈이라는 별을 찾아 \'나는 꿈을 가진 사람이야!\'라는 확신을 갖게 하고 그 꿈을 다시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푸른 하늘과 시원한 가을을 더욱 깊이 담게 할 이달의 아침편지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4년 남은 3개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혼자, 친구와 가족들과 편히 오셔서 1박2일 쉼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링컨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자녀가 정말 좋아하는 것,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 아빠도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꿈을 다시 키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실 겁니다.
청명한 가을날, 어젯밤 산티아고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명상과 치유를 위한 순례길 여행팀\' 35명이 15박 16일의 일정으로 아름다운 길 산티아고를 향해 다시 길을 나섭니다.
한 사람의 꿈으로 시작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비영리 공적 법인인 아침편지 문화재단으로 발전하고 깊은산속 옹달샘과 청소년 수련원, 천 권 독서 국민운동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의 휴식과 치유, 특히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세상에 없던 학교 \'BDS\'에서는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질문을 두고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선하고 높고 푸른 하늘이 돋보이는 가을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7월6일 진행되었던 몸짱 바디프로필 촬영에 함께 하신 26명의 몸짱님들의 인생 후기 시리즈로 마지막 편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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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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