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새소식
BDS는 믿어주고, 함께하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저마다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찾아보고 그 재능이 나를 넘어 다른 사람까지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는 확신 아래 익히고 발전시켜 그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고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나의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법,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배운 것으로 가족의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침편지 청소년수련원 정식 오픈을 앞두고, 이번 여름 방학에는 아빠와 사춘기 자녀의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2박 3일간의 멋진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습기와 더위로 감정이 요동치는 계절, 나의 느낌과 그 안의 욕구를 알아가며, 나를 성장시키고, 대화로 세상과 평화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비폭력대화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언제든 지치고 힘들때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게 안아주는 안식처가 되어줄 \'깊은산속 옹달샘\'을 가꾸고 유지하는 일에 의미있게 쓰겠습니다.
체험 후 삶 속에서 바른 먹거리가 주는 생생한 변화와 정보를 일상에서도 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이웃에게도 올바른 정보를 나누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 바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말 더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이열치열\'로 면역력도 높이고 무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내는 몸짱인이 되어 보세요.
\'몸이 풀리면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면 삶이 풀린다\'는 철학을 가진 신원범 교수님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좋은 기회를 나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태초먹거리학교\' 이계호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하시고 서로 만나 교제하는 시간도 가지며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먹거리에 대한 정보, 환경,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더 잘 유지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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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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