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수술을 받고 2주가 지난 지금, 가장 먼저 드는 느낌은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나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것이다. 내가 지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이유가 주로 내 에고의 통제 욕구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제부터는 내려놓고 신에게 나를 더 맡겨야겠다. -켄 윌버의 《우아하게 용기 있게》 중에서- * 극심한 통증 가운데 두 번씩이나 수술을 받게 되면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행여 놓치고 산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더불어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나 에고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그저 신에게 맡기면서 얻게 되는 평화로움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부활은 글자 그대로 다시 산다는 말이다. 그러나 다시 산다는 것이 꼭 시체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영적으로 부활하는 것도 부활이고, 가치적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것도 부활이다. 세상에서 ‘저 사람 새사람 되었어!’라는 의미가 새로운 육체를 말하지 않는 것처럼 가치적으로 죽은 자가 선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변했을 때도 ‘저 사람 새사람 되었다’고 말한다. - 이재영의 《신 예수전》 중에서- * "거듭난다"라고 하지요.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살아 있는데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이제까지 자신만의 틀로 무장하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버리고 비우고 난 뒤, '나'라고 주장할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사는 것, 그것이 거듭남이고 새로 태어남이 아닐까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낙심이 커지고 절망이 깊어질 때,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부정의 자기 속에 숨어있는 긍정의 또 다른 자기를 일으켜야 합니다. 자포자기 대신 십자가 앞으로, 그분의 은혜 속으로 달려가는 것…, 이 또한 텔로미어를 늘리는 방법 중 하나이고, 하늘에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순종이라 생각합니다. -최진석의 《기능의학 건강관리 실용편》 중에서- * 누구든 자기 안에 '또 다른 나'가 들어앉아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있는 듯 마는 듯 자각조차 힘들지만, 낙심과 절망이 깊어져 주저앉고 싶을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하는 존재입니다.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를 알아차릴 때,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의 소명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아무런 생각 없이 던지면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이 온전히 발휘된다. 하지만 승리의 대가로 내건 상금의 액수가 올라갈수록 손이 떨리고 원래 있던 기술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기술은 마찬가지이나 마음에 생긴 집착 때문에 내면이 흐트러진 것이다. 이렇듯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이승훈의《인생 어휘》중에서 * 마음을 비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습 때는 출중했던 선수가 정작 시합에 나가서는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뛰어난 선수들은 '마음 비우기' 명상을 열심히 합니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오직 그 순간에 온전히 몰입했을 때 고난도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예수는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러나 노자는 이렇게 말한다. "구하지 마라. 그러면 그것은 주어질 것이요, 문을 두드리지 마라. 문은 항상 열려 있다. 그저 지켜보기만 하라." - 오쇼의《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중에서 - * 문은 언제든 열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열쇠만 있으면 누구든 열 수 있습니다. 그 열쇠를 가진 사람이 문의 주인입니다. "문을 두드려라", "문을 두드리지 마라" 정반대의 말이지만 같은 말입니다. 문의 주인, 곧 '삶의 주인'이 되라는 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자다가 아내가 나쁜 꿈을 꾸면 저는 아내의 머리를 저의 좌측 가슴으로 끌어당깁니다. 인간은 모태에서부터 엄마의 심장소리에 안정감을 취하였고, 모유를 먹으면서도 엄마의 심장소리에 평안함을 느낍니다. 어른이 되었을지라도 무의식 속에 심장소리는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최진석의《기능의학 건강관리 실용편》중에서- * 아내가 악몽을 꿀 때 끌어당겨 가슴에 안아주는 남편! 가슴이 따스해지며 미소가 지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는 남편이면서 동시에 엄마입니다. 원초적 리듬인 엄마의 심장소리는 우주의 소리이기도 합니다. 무한한 우주의 사랑이 담긴 소리. 깊은 평안과 휴식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날 선 자정의 적막 속 어둠도 깊어진다 아프지도 외롭지도 않은 밤하늘의 별빛만 가득하다 숨이 멎은 듯한 고요 홀로 선 내가 칼날 위를 걷는 듯하다 온몸을 감싸는 냉기가 목덜미를 휘감는다 잠들기는 글렀다 밤공기를 들이마시자 달아나는 잠을 쫓아가지 말자 더 크게 들리는 심장의 고동 새벽까지 이어지는 이 쿵쾅거림이 어두운 밤의 무게를 내려놓게 한다 멀리서 밤새 잠 못 이룬 별 하나가 뒤척이듯 여명의 빛을 감춘다 꿈보다 깊은 새벽잠이 밀려온다 영혼의 고요가 밀려든다.
"명상은 동양의 마음 치료법이고, 정신과 치료는 서양의 마음 치료법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최훈동(서울대병원 외래 겸임교수)의 말이다. 그는 명상을 정신과 치료에 도입한 선구자다. 고교 시절부터 마음이 아픈 사람을 돕고 싶어 정신과 의사를 지망했다. 서울대 의대 재학 시절 참선 수행을 접한 후부터 50년 동안 마음공부를 이어오고 있다. - 김한수의《쉼 숨 섬》중에서 - * 정신과 의사들도 치료 과정에서 궁극의 한계에 부딪치는 지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의 대안이 어쩌면 명상 수행일 수 있습니다. 그 접점에서 실마리를 찾는 의사가 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명상은 육체, 정신, 마음, 영혼까지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내면의 평화로움을 찾는 방법은 삶의 환경을 고치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당신 본연의 모습을 깨닫는 것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 《고요함의 지혜》 중에서 - * "나는 누구인가?" "내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는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누구든 살아가면서 문득 떠올리는 물음입니다. 마냥 내달리는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를 찾는 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현대인들은 보이는 것을 너무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보이는 것들 사이의 행간을 관찰[觀]하는 것을 한가로운 일로 여긴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이상, 잘 보는 것[觀]의 중요성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 이승훈의 《인생 어휘》 중에서 - * 행간(行間)을 읽을 줄 알아야 좋은 독자, 무서운 독자라 할 수 있습니다. 행과 행 사이, 곧 '글과 글 사이'를 읽는 능력입니다. 보이는 것들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을 '관'(觀)이라 합니다. 그래야 사람과 사람 사이, 행복과 불행 사이도 잘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내 직업은 화가에요 매일매일 두 점의 그림을 그리지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에요. - 문재규 디카시집《틈새꽃》에 실린 시 <엽낭게> 전문에서 - * 모든 일은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먹고사는 일과 관계없이 하는 일도 있습니다. 돈을 벌든 못 벌든, 누가 보든 안 보든 자꾸 하게 되고, 또 하고 싶은 일! 그것이 소명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진짜 삶이다. 진짜 경험, 진짜 관계이다. 진실을 마주하면 더불어 따라오는 다른 것들도 있다. 실제로는 우리에게 한 번도 주어진 적 없었던 것들에 대한 슬픔도 함께 밀려온다. 우리가 그 주변을 맴돌며 억지로 만들어 손에 쥐려 했던 것들, 애써 진짜처럼 꾸몄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슬픔이다. - 잉그리드 클레이튼의《포닝》중에서 - * 진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에 온전히 있어야 합니다. 나의 의식이 '과거'나 '미래'로 오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존재해야 합니다. 확실하게 실재하는 것은 바로 '지금'이기 때문입니다. 진짜의 삶을 산다는 것은 실재하지도 않는 것을 마냥 쫓는 것이 아닙니다. '현존'하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가장 멀고 가장 빛나는 길은 내가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예전 같으면 지도부터 찾았을 것이다 지도에 남겨진 발자국을 따라 걸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필요한 건 오직 편한 신발 한 켤레뿐 그거면 족하다 길은 내가 만든다 나의 길 때로는 길을 잃어 제자리를 맴돌고 먼 길 되돌아 나와도 아무도 걷지 않은 길 누구도 밟지 않은 땅 내가 길을 만들고 길이 나를 만든다.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슬픔의 자리가 필요하겠다. 슬픔을 통해서야말로 타자의 위치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더라도, 그렇기에 슬픔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아이들이 아직은 온전히 수용하지 못하더라도 말이야. 그 나눔과 마주함으로써 이미 어떤 힘을 불어넣고 있다고 믿어.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서 점점 열린다고 믿어. - 최지혜, 하고운의 《교실 바깥의 마음》 중에서 - * 어릴 적 슬픔의 자리는 아마도 기르던 병아리의 죽음이나 강아지나 고양이와의 이별이었을 것입니다. 반려견이 차에 치여 죽자 대성통곡하던 딸아이가 생각납니다. 그 허망한 상실과 슬픔의 자리를 통해 만남, 헤어짐, 죽음 등에 관한 사유의 싹을 키웁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슬픔을 통해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혼자 살다 보면 정성을 쏟을 무언가가 필요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화단을 가꾸거나 개를 기르는 노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것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을 때는 그만두거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즉,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은 타인의 호의에 기대지 않고 노동력을 사서 자신의 희망을 이루는 것입니다. - 소노 아야코의 《나의 노년에게》 중에서 - * 화단을 가꾸거나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을 때는 그래도 기운이 남아 있을 때입니다. 언젠가는 내 몸조차 가누는 것이 버거울 때가 닥쳐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려놓아야 하겠지요. 그럴 때가 오기 전에 자신을 더 잘 가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화단과 반려동물도 더 오래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어느 자전거 출퇴근자는 비 오는 날 겪은 일을 들려주었다. 건널목 앞에 멈춰 섰을 때 갑자기 비가 쏟아졌고, 마침 그 자리에 있던 나무가 비를 막아주었다고 했다."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라는 한 문장이 오래 남는다. - 최진우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없다》 중에서 - *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 마침 멈춰 선 곳의 나무가 비를 막아 비에 젖지 않았다는 글이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처럼 그려집니다. 살다 보면 우연처럼 겪는 일들이 그저 신비롭기만 합니다.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나는 '영감 inspiration'이라는 단어를 '영 안에 있음 being in-spirit'이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영감을 받는다. 영감을 받는 것은 기쁨의 경험이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근원과 완전히 연결되고, 궁극의 목적과 완벽히 일치하는 느낌을 받는다. - 웨인 다이어의《인스피레이션》중에서 - *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때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내면과 깊이 연결될 때, 마음은 고요해지고 이유 없는 기쁨을 느낍니다. 지금, 잠시 멈추고 내 안의 근원과 만나 그 기쁨을 느껴보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것만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단 하나의 관계인 듯이. 그러나 바로 말한다면 사랑은 관계를 맺는 한 보기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미움을 사이로 하고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마르틴 부버의《나와 너》중에서 - * 마르틴 부버는 관계를 '나'와 '너', '나'와 '그것'의 관계로 나눕니다. 사람이나 자연물과의 집단적이고 보편적인 관계와 달리 '나'와 '너'의 관계는 언제나 사랑과 미움이 교차합니다. 사랑의 얼굴로 미움이 오고, 그 미움을 거쳐 더 깊은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내 얼굴이 맞아? 거울이 흐리다 호오~ 입김을 불어 거울을 닦는다 내 얼굴을 닦는다 내 마음을 닦는다 고요히 묵묵히 거울을 닦는다 나를 닦는다.
불 켜진 거실 유리창 쪽으로 눈을 돌리면 실내에서 기르는 채소 화분에 담긴, 굳이 나무라고도 할 수 없을 만큼 10cm 안팎 작은 꽃나무들에 옹기종기 매달려 핀 꽃들이 그 작은 체구들에서 강렬한 붉은빛을 LED 전등불 밑에서 토해냅니다.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황홀한 붉은 색깔로! 가히 고혹적입니다. 고혹적! - 윤창중의《남자라는 이유로》중에서 - *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도 가히 고혹적입니다. 느낌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요. 장미꽃 향기를 맡으면서 사랑을 느낄 수도 있고, 아픔과 슬픔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연은 스스로 그렇게 있을 뿐인데 인간이 좋다, 나쁘다 판단합니다. 제 눈에 안경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사랑은 맹목적이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사랑이 맹목적인 동안에는(즉 사랑이 상대편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동안에는) 사랑은 아직도 근원어 '나-너'의 지배하에 서 있지 않다. 미움은 원래가 '맹목적'인 것이다. 상대편의 부분밖에 보지 못할 때에만 미워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르틴 부버의《나와 너》중에서 - * 그 사람의 전체를 보면 미워할 수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부분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나의 욕망을 충족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상대의 전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너와 나의 영적 합일'에 있습니다. 전체로서의 '너'와 '나'의 참다운 만남 안에 사랑이 존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보통 사람들이 자질구레한 일에 신경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여유(與猶)를 가진 사람은 지금 바로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꼭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만나 대화할 때도 급하지 않고 여유 넘치며 상대에게 온전히 몰두한다. 여행을 가서도 현지의 정서와 분위기를 느끼는 여유를 즐긴다. - 이승훈의《인생 어휘》중에서 - * 온전히 살아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지금 여기에 머무는 것입니다. 지금 나와 함께하는 사람, 마주한 자연 풍경, 그리고 나 자신에 온전히 몰입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여유를 갖게 됩니다. 여유를 즐기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인간은 결국 욕망 덩어리지. 인간의 욕망을 경시하는 그 어떤 혁명도 성공할 수 없어. 그렇게 벌거벗은 인간성을 직면한 끝에 나는 마침내 발견했네. 독재자를 제거할 확실한 방법을 말일세. 이제 한 명의 의인만 있으면 우리는 적의 심장을 도려낼 수 있네.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이던 시절마다 고독한 의인이 있지 않았나. - 김영민의 《인생의 단맛을 보여주마》 중에서 - * "의인 열 명만 있어도..."라는 창세기의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대화가 생각납니다. 소수의 의인만 있었어도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지 않았겠지요. 어느 시대나 대의에 몸을 던지는 고독한 의인 몇 사람이 세상을 살리고 역사를 바꿉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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