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4.수요일

실수에 대해서

자신에게 너그러워진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같은 실수를 놓고 자신을 반복해서
벌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하여
그것에 집착하거나, 자기가 가진 문제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 문제를
극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 킴벌리 커버거의《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 실수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실수도 재산입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경계할 일이며,
한번 실수를 반복해서 자책하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느낌한마디

(48)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