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3.금요일

제2의 사춘기

꿈은 제2의 사춘기에 필수적인 요소다.
꿈을 꾸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경험과 감정의
새로운 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정신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기도 하다. 또한 발견의 과정이자
자신의 한계를 다시 설정할 수 있는
내면의 여행이기도 하다.


- 애비게일 트래포드의《나이듦의 기쁨》중에서 -


* 꿈 많았던 사춘기 시절을 기억합니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고, '그 소녀'의
그림자만 봐도 가슴이 뛰고 울렁이던 시절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꿈이 필요합니다. 내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꿈... 꿈을 잃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청춘입니다.

느낌한마디

(33)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