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금요일

몸이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육체적인 건강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건강이다.
아무리 몸이 건강하다고 해도 정신적인 상태가
불안하고 쫒기는 듯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몸이 무너지는 일은 시간 문제다.
특히 몸이 좀 약한 사람들은 더더욱
내적인 평화와 자긍심이 필수적이다.


- 김미선의《이 여자가 사는 세상》 중에서 -


* 몸은 마음을 따라 갑니다.
그러므로 몸의 건강보다 마음의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마음의 평화와 자긍심,
긍정적인 사고, 자신에 대한 믿음과 희망,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명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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