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10.금요일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생은
서로 접촉하면서 둘 다 같이 배운다.
양쪽이 모두 학생인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체험하고, 실험하고, 소화시키는 일이다.


- 보리편집부의《작은 학교가 아름답다》중에서 -


* '체험'이 없으면 죽은 교육입니다.
그 체험이 '소화'가 안돼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이 또한 죽은 교육입니다. 그런 점에서 교사와 학생은
따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한 몸이며,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교사인 동시에 학생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지는...

느낌한마디

(48)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