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7.29.토요일

부모라는 거울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장병혜의 《아이는 99%엄마의 노력으로 결정된다》중에서 -


아이앞에 거울로 서는 것
그것은 하나의 선물이자 기회라 합니다.
그 멋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자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이 앞에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내 자신이라는 거울을 먼저 들여다 볼 일입니다.  

(2005년 8월27일 보낸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로
김수현님이 추천해 선정된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양미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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