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5.토요일

가족

"타인이란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에요."


- 미치엘봄의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중에서 -



* 아침편지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마음처럼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 아침편지를
받을 때마다 교만해지려는 마음, 게을러지려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괴로움, 슬픔, 이런 마음에서 벗어나
처음의 각오와 의욕, 겸손을 다시 한번 가질 수
있었습니다. 타인을 가족이라 생각한다면
용서도 미움도 사랑의 스폰지에 스며들겠지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백계순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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