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3.21.수요일

'자기관리 결함병'

1996년부터 '성인병'이라고 불리던 질환이
'생활습관병'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것은 생활습관병이 아니라
자기관리 결함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이 말이 심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굳이 내가 '자기관리 결함병'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관리를 확실히 한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 신야 히로미의《병 안 걸리고 사는 법》중에서 -


* 최고의 자기관리는 건강관리이고,
최고의 건강관리는 자신의 습관관리입니다.  
음식을 적게 먹고 오래 씹는 버릇부터 시작해서
많이 걷기, 달리기, 물 자주 마시기, 배로 숨쉬기 등
간단하면서도 좋은 습관의 기초가 되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문제는 실천입니다.

느낌한마디

(51)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