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4.12.금요일

친한 사이일수록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둘 사이를 파괴하고 싶지 않으면,
그리고 오래 지속시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한 법이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놓치기 쉬운 것의 하나입니다. 가까워질수록,
우정과 사랑이 깊어질수록 예의가 필요합니다.
매너, 말,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함부로 대하다 보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서로 주거나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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