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11.토요일

겸손이란

우리는 늘 겸손한 성품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무관심하면 교만이라는 잡초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모든 잡초가 그러하듯, 잡초는 좋은 씨앗들을
쉽게 해쳐 버립니다. 겸손은 아주 피기 어려운 꽃이요,
아주 힘들게 맺는 열매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 겸손이란 성품을
가꾸어야 합니다.


- 강준민의《성품 속에 담긴 축복의 법칙》중에서 -



* 겸손은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므로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겸손은 우리들의 긴 인생 여정속에서, 삶을 윤택하게 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러나 겸손은 아주 피기
어려운 꽃이요, 힘들게 맺는 열매와 같습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우리들의 마음속에
교만이란 잡초가 자라게 되어
마음의 정원을 황무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주영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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