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15.수요일

조건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조건'은 내 탓이 아니다.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책임질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 하고 사는가?
대충대충, 적당적당, 비틀비틀 사는가?
그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 최윤희의《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


* 오늘의 조건은 내 탓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에 주어지는 조건은 내 탓입니다.
오늘 하루 대충대충, 적당적당, 비틀비틀 살면
내일도 모레도 비틀비틀 살게 됩니다.
나라와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이 내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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