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9.금요일

치유자의 길

치유자의 에너지,
나아가 치유자의 삶은 정갈해야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치유자는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
우리를 건강한 사람으로, 훌륭한 치유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일상의 삶과 좋은 에너지 습관의 결합이다.
내 삶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치유자의 길이다.


- 워렌 그로스맨의《땅 에너지를 이용한 자연치유》중에서 -


* 우리 모두는 사실상 누구나 치유자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치유의 에너지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자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부모도 덩달아
행복해지지만, 자식이 방탕하고 허황되게 살면 그날로부터
부모의 마음도 타들어가 시름시름 앓게 됩니다.
정갈하고 소박하게 잘 사는 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최고의 치유의 에너지이며,
좋은 치유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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