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4.토요일

두번째 인생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인생은 단 한 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헛되이 보낼 수는 없습니다. 삶에서 권태를 느끼거나
의욕이 없어지고 살아가는 의미가 옅어질 때,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지가 약해질 때,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두번째 인생은 다르게 살겠다고…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지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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