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5.7.화요일
아름다운 승부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칭찬과 비난을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자기와의 싸움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은 타인과의 싸움과 다릅니다. 자기와의 싸움은,
많이 할수록 눈이 더 깊고 고매해집니다. 마음은 더욱더
넓고 따스해집니다. 그래서 자기와의 싸움은, 자신의
영혼과 대적(對敵)하는 아름다운 승부입니다.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칭찬과 비난을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안철수의《영혼이 있는 승부》중에서 -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자기와의 싸움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은 타인과의 싸움과 다릅니다. 자기와의 싸움은,
많이 할수록 눈이 더 깊고 고매해집니다. 마음은 더욱더
넓고 따스해집니다. 그래서 자기와의 싸움은, 자신의
영혼과 대적(對敵)하는 아름다운 승부입니다.
느낌한마디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