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27.수요일

죽기 전에 용서하라

"죽기 전에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라."


- 미치 앨봄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 -


* 죽은 다음에 비로소 하는 용서는 용서가 아닙니다.
살아있을 때 하는 용서라야 진정한 용서입니다.
용서하는 것만이 나를 살리고
서로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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