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4.9.수요일

'단 하나의 결심'

스물세 살 청년시절,
에이브러헴 링컨의 꿈은 대통령이 아니었다.
그는 오직 '존경받는 삶'을 살겠다는 '단 하나의 결심'을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했을 뿐이다. 그 결과 그는
가장 존경받는 미합중국 대통령이 되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단 하나의 결심을 가진 사람과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이다.
단 하나의 결심을 가진 사람은 놀랍고 경이로운 삶을 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저그런 평범한 삶에서
단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한다.


- 주디스 라이트의《단 하나의 결심》중에서 -


* '단 하나의 결심'을 갖되
한 발자국 더 크게 내딛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결심이 자신만의 것에 머물지 않고 한 걸음 벗어나
다른 사람의 삶, 다른 사람의 행복과 연관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삶과 행복에 연결되지 않은 것이라면
아무리 큰 결심도 시시한 것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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