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4.21.월요일

보약

사랑만큼 귀중한 보약은 없다.
사랑 앞에 인간은 그 어떤 명약으로도
얻어질 수 없는 기적을 선보이기도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끊임없이 사랑하라.
매일 사랑을 먹고 마시고 주는 만큼 젊어질 것이다.


- 홍영재의《암을 넘어 100세까지》중에서 -


* '사랑만큼 귀중한 보약은 없다'
두 가지 암을 극복한 의학박사의 결론입니다.
사랑은 보약이기도 하고 최고의 치료약이기도 합니다.
사랑의 뜨거운 에너지에 나쁜 균들은 불에 탄 듯
녹아내리거나 잽싸게 달아나고 맙니다.
사랑이 명약입니다.  

느낌한마디

(42)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