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4.19.토요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는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 때 학교를 중퇴한 그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노동 현장에 뛰어들었다. 그는 총리가 된 후 기자들로부터
고난의 세월을 어떻게 극복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생각을 갖지 않는다.
항상 희망을 갖고 일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진다.
하늘은 표정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복을 내려준다."
그의 말을 뒤집으면 염세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좋은 이미지와 행복을 갉아먹는
좀벌레와도 같다는 것이다.


- 이종선의《따뜻한 카리스마》중에서 -  



* 따뜻하고 희망과 용기가 가득한
카리스마가 우리에게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매사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름다운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남겨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박서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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