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5.29.수요일

나눔의 역설

나눔이라는 것은 참 역설적인 것이다.
남에게 많이 나눠줄수록
자신도 많이 가질 수 있다.

"사실 뭐든 풍요롭다 보면
남한테 많이 줄 수는 있지.
하지만 많이 나눠주다 보면 생기는게
또 풍요로움이다. 이것은 단순히 돈 얘기가 아니다.
네가 살아가는 동안 무슨 일에서나 느낄 수 있는 일이야."



-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



*나누면 줄지 않고 더 많아집니다. 바닥이 나지 않고 더
채워집니다. 그것이 나눔의 역설이며 나눔의 신비입니다.
게다가 보너스까지 얻게 됩니다. 넘치는 감사와 기쁨,
마음의 행복과 평화, 풍요로움과 따뜻함, 주변과의
관계 회복 등등등, 이루 다 헤아리 수가 없습니다.

느낌한마디

(128)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