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3.목요일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눈물 속에 잠이 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존재들이 나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어서, 나는 늘 새로운 기분과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괴테)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 누구에게나 불면의 밤이 있습니다.
남모를 슬픔과 번민의 밤이 깊어도 새벽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새벽 빛을 등에 지고 다가오는 '매력있는 사람'의 그림자!
꿈 같기도 하고, 환영(幻影)같기도 한 그 실루엣에
새로운 기운을 얻어, 어제보다 더 기쁘고
희망찬 하루를 다시 시작합니다.

느낌한마디

(314)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