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9.토요일

벽을 허물자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반대로 말이 잘 통하면 금새 시원함을 느낍니다.
내것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합일점을 찾아내야 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소통의 첫 걸음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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