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3.토요일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긍정과 부정은 항상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선택하면 신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조차
빼앗아 갑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하다고
고백하십시오.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신께서 당신을 선택할 것입니다.
희망이 곧 행복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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