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토요일

명품!

고객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일이다.
명품을 살 때는 100만원도 아깝지 않지만
때로는 우유 값 30원, 50원 차이를 놓고 따지기도
하는 것이 고객이다. 어떨 땐 제품 선택의 최우선
기준을 디자인으로 삼고 다른 경우에는
제품의 질을 우선시 하기도 한다.


- 이장우의《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 하는 회사》중에서 -



* 결코 상품만이 아닙니다.
사람도 '명품'일 때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물건이 좋으면 아무리 불황이라도 시장에서 잘 팔리고
사람이 좋으면 아무리 구직난에 감원 바람이 불어도
반드시 길이 열리고 살아남습니다.
더 이상 불황이나 세상 탓을 하지 말고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장인(匠人)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이무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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