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6.토요일

우리 사는 동안에

인생은 왕복표는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얘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 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 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



* 결코 쉬운 길은 아닌 인생이지만
한 번 살아볼 만하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오늘은 단 하루뿐이고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솔직히 하루하루가 그렇지가 않습니다.
매끼 밥을 먹는 것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도록 다시 마음먹는 방법 밖에는요.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가은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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