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7.목요일

직관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잠을 잘 때도 그렇지만
책을 읽거나 산책, 여행, 명상 중에도
직관은 활발히 작동합니다. 잠재된 무의식의 세계에서
의식의 세계로 어느 순간 빛처럼 솟아나오는 것이 직관입니다.
지혜라고도 하고 영감, 또는 '신의 소리'라고도 하지요.
무의식의 세계, 곧 영혼이 맑고 건강해야
신의 소리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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