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18.토요일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깊은 밤, 두 사나이가
교도소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높은 담을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았다.
똑같은 처지에서 똑같은 광경을 보더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 사람은 스스로의 마음에 따라
천국에도 지옥에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대개의 경우 쾌락이 아니다.
그것은 승리인 것이다.
인생의 승리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패배자가 될 것인가?
그것은 자기 선택에 달려 있다.


- 이상문의《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중에서 -



* 이 책은 "운명이 슬픔을 주었다면
그것을 기쁨으로 바꿔라"고도 말합니다.
모든 조건이 갖춰진 완벽한 환경에서 성공하는 것은 쉽지요.
하지만 어려운 역경을 견디어 이루어내는 성취가
진정한 성공이고 승리입니다. 책 제목처럼
포기하지 말고, 기쁨이 되는 시간 되세요.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이영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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