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7.15.수요일

지적(知的) 여유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 지적 여유는 필수입니다.
내가 품고 있는 지적 풍요로움에서 명강의가
나옵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지적 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이디어가 많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신선한 호기심이
창조성을 유발합니다.


- 황성주의《꿈의 씨앗을 심어라》중에서 -


* 곳간에
알곡을 많이 쌓아두어야
겨울을 잘 날 수 있는 농부처럼
'사람농사'를 짓는 사람의 머리에도 지식의 알곡이
많이 채워져 있어야 그의 생각과 삶이 넉넉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좋은 글, 좋은 말을 많이 접해야 합니다.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들어서 '자기 것'으로
소화시켜야 비로소 지적 여유가 생기고
창조의 거름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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