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7.8.월요일

행복을 창조하는 기술

우리는 행복을 창조하는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
어린 시절에 엄마, 아빠가 가족 안에서
행복을 창조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우리는 이미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고 있다.
함께 사는 것은 하나의 기술이다.
기술은 삶에서 필수적인 것이다.
말과 행동을 더욱 기술적으로 하도록 노력하라.
그 기술의 핵심은 깨어있는 마음이다.
깨어 있는 마음일 때, 그대는 더욱 기술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지금까지
수행을 하면서 배운 것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 행복도 기술입니다. 자기 마음을 늘 깨어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마음이 깨어있으면 눈이 밝아집니다. 안 보이던
것, 못 보던 것이 보입니다. 깊이 보입니다. 그러면 시련과
실패에서도 뜻을 발견합니다. 아프고 쓰린 상처에서조차
아름답게 피어나는 행복의 꽃을 찾아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의 공장장이며, 행복의 기술자입니다.

느낌한마디

(165)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