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30.토요일

'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이 지나갑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결심을 하지만,
대개 중도에 포기하거나 점차 멀리하기 쉽습니다.
중년이 되면 그런 경향이 더 강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 나이에'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으셨나요?
이제부터라도 '이 나이에'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라고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  
분명 행복한 삶의 시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박옥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느낌한마디

(65)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