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9.화요일

세일즈맨과 명절

대부분의 세일즈맨이
명절에는 일하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아마도 명절에 고객을 방문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고,
계약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내 경험에 비춰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오히려 명절에는 사람들이 대개 약간 들뜨고
기분이 좋은 상태여서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
또 대부분 '명절인데도 저렇게 일을 하다니,
참 대단하다.'라고 생각해서 계약이
성사될 확률이 높았다.


- 윤석금의《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중에서 -


* 성공한 사람의 뒤편에는
무언가 남다른 대목이 있습니다.
생각과 발상이 다르고 행동이 다릅니다.
며칠 있으면 설인데, 이번 명절에 시험삼아
어려운 일을 푸는 기회로 삼아보시면 어떨까요.
때로는 발상의 전환이 일도 성사시키고
자기 성취감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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